올해 종부세를 내는 기간은 12월 1일에 시작해 15일에 끝납니다.
과세기준일부터 특례, 분납까지 순서대로 짚어 봤어요.
⏱ 10초 요약
✔ 납부기간 12월 1일~12월 15일
✔ 고지서 11월 22일경 발송 예정
✔ 과세기준일 2026년 6월 1일
✔ 합산배제·특례 신청은 9월 16일~30일
✔ 공동명의 특례는 12억 원 vs 각 9억 원 비교
종부세 대상이라면 11월부터 고지서를 기다리게 됩니다.
그런데 12월에 낸다는 정도만 알고 있으면 놓치기 쉬운 항목이 여럿 있어요.
| 시기 | 내용 |
|---|---|
| 2026년 6월 1일 | 과세기준일, 이날의 보유 현황으로 판단 |
| 9월 16일~30일 | 합산배제·과세특례 신고·신청 |
| 11월 22일경 | 정기분 고지서 발송 예정 |
| 12월 1일~15일 | 납부기간 |
2026년 종부세는 언제 내나요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정기분 고지서는 11월 22일경 발송될 예정입니다.
납부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예요.
고지서를 받았다면 12월 중순이 마감이라고 기억해 두면 됩니다.
기준은 6월 1일 보유 현황이에요
올해 종부세는 6월 1일 시점에 누가 어떤 주택·토지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보고 정해집니다.
따라서 하반기에 매매가 있었더라도 올해 대상 여부가 그것만으로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9월에 신청해야 하는 특례가 있었습니다
임대주택 같은 합산배제 대상, 혹은 일시적 2주택·상속주택·지방 저가주택 특례 대상은 9월에 직접 신고·신청해야 할 때가 있었어요.
올해도 국세청이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접수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였습니다.
접수 기간이 끝났다면 내 경우에 따로 할 일이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공동명의 1주택자 특례, 항상 유리할까요
부부 공동으로 1주택을 보유하면 공동명의 1주택자 특례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국세청 안내에도 특례가 오히려 손해일 수 있다는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특례를 쓰면 기본공제가 12억 원인 반면, 쓰지 않으면 공동명의자가 각자 9억 원씩 공제받는 길이 있기 때문이에요.
나이와 보유기간에 따른 세액공제까지 더해지면 결과가 더 달라집니다.
💡 꿀팁
공제금액 숫자만 보지 말고 실제 세액을 두 가지 방식으로 비교해 보세요.
특례를 신청하는 쪽이 항상 이득이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분납이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세액이 크게 느껴진다면 나눠 낼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구체적인 분납 기준과 신청 방법은 해당 연도 고지서와 국세청 안내를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큰 금액이 예상된다면 고지서를 받은 뒤 한꺼번에 낼지 나눠 낼지 미리 계산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 Q. 종부세는 언제 내나요?
- 올해 정기분 납부는 12월 1일부터 15일 사이에 합니다.
- Q. 종부세는 12월 31일까지 내면 되나요?
- 아닙니다. 마감은 12월 15일이에요.
- Q. 공동명의 1주택이면 무조건 특례가 유리한가요?
- 아닙니다. 사람마다 조건이 달라서 특례가 불리한 경우도 있다고 국세청이 설명합니다.
종부세는 6월 1일 보유 현황, 9월 특례 여부, 11월 고지, 12월 납부 순으로 보면 흐름이 잡힙니다.
공동명의라면 실제 세액을 꼭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