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특별할인이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됩니다. 할인 구조를 정확히 알아야 실제로 얼마나 절약되는지 알 수 있고, 사용처도 미리 확인해야 헛걸음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할인 계산법부터 구매한도, 가맹점·온라인 사용처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10초 요약
✔ 9월 16일 0시~20일 23시 59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특별할인(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
✔ 특별할인은 20만원까지만 10%, 초과분은 평시 7% 자동 적용
✔ 9월 총 구매한도 120만원(일반 100만원+특별 20만원), 보유한도 200만원
✔ 사용처는 ‘전통시장 안’이 아니라 ‘가맹점 등록 여부’가 기준
할인 구조와 실제 결제금액
| 구간 | 할인율 | 액면가 | 실제 결제액 |
|---|---|---|---|
| 일반한도 | 7% | 100만원 | 93만원 |
| 특별한도 | 10% | 20만원 | 18만원 |
| 합계 | – | 120만원 | 111만원(9만원 절약) |
120만원 전액이 10% 할인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입니다. 9월 초 일반한도를 이미 일부 사용했다면, 특별할인 기간이라고 100만원 한도가 새로 생기는 게 아니라 남은 한도만큼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매한도·보유한도 정리
| 항목 | 내용 |
|---|---|
| 9월 총 구매한도 | 120만원(일반 100만원+특별 20만원) |
| 보유한도 | 200만원(초과 시 충전 불가) |
| 지류(종이) 상품권 한도 | 월 50만원, 할인율 5%(이번 특별할인 대상 아님) |
📢 [알아두면 좋은 정보] 자동충전을 설정해둔 경우, 설정 금액이 남은 특별할인 한도를 초과하면 자동충전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은행별 점검 시간(오후 11시 30분~다음 날 오전 12시 30분)에는 충전이 일시 제한됩니다.
사용처, 어디서 확인하고 어디서 쓸 수 있나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안이냐 밖이냐’가 아니라 ‘가맹점으로 등록됐느냐’가 사용 가능 여부를 가르는 기준입니다. 시장 안에 있어도 미등록 점포는 사용할 수 없고, 시장에서 떨어진 골목 가게도 가맹점이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분류 | 예시 |
|---|---|
| 먹거리 | 시장 점포, 동네 식당·카페·분식·정육·청과 |
| 생활 | 가맹 등록된 약국, 미용실, 세탁소 |
| 여가·교육 | 학원, 독서실, 노래연습장, 스포츠센터(가맹 시) |
| 온라인·배달 | 우체국쇼핑·롯데ON·온누리전통시장몰, 온누리오더 등 배달앱 |
온라인 가맹점은 지도 앱에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통합앱 내 별도 메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정확한 가맹점 여부는 온누리상품권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위치·업종별로 검색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전통시장 환급 행사와는 다른 사업입니다
추석 기간에는 전국 약 300개 참여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30%, 1인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 환급해주는 별도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 행사는 상품권 구매 할인과는 별개 사업이므로, 참여 시장과 대상 품목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질문으로 한 번 더 확인
자주 묻는 질문
Q. 지류(종이) 상품권도 10% 할인되나요?
A. 아니요, 이번 특별할인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대상이며 지류는 평시 5% 할인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Q. 전통시장 환급 행사와 구매 할인을 같이 받을 수 있나요?
A. 네, 서로 다른 사업이라 조건만 맞으면 중복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편의점에서도 쓸 수 있나요?
A. 일부 가맹 등록된 편의점에서는 가능하지만 모든 지점이 되는 건 아니므로, 방문 전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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